연대 동행 : 세상의 고통과 연대하고 동행하는 예언적 소비녀
우리는 모든 생명이 지닌 품위와 권리가 존중받는 세상을 꿈꿉니다.
우리는 생명을 위협하는 불의 앞에서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함께 하는 힘, 마주 잡은 손, 예언하는 목소리, 깊고 뜨거운 기도로
세상의 고통과 연대하고 동반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이가 더불어 행복한 새 하늘 새 땅을 향해 갑니다.
연대와 동행의 현장
● 이 시대의 절박한 현장과 연대
● 이주민, 다문화 가정 동반
덕정 성가누리(이주노동자, 다문화 가정)
동두천 베타니아(이주노동자 단기쉼터)
● 빈민 사도직
송파 분원
● 청년 사목
웨비나 렉시오 기도 모임
연대와 동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