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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바니아수녀님! 살쫌찌고 가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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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3-10-30 23:52 조회2,081회 댓글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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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선
오늘은 사거리본당 가정봉헌의날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미사에 참여했다. 새로영세를 받는 형제 한 명과 자매님두분의 영세식도 겸해서 뜻깊은 미사였다. 물론 교리는 우스바니아수녀님께서 지도하셨다. 그런데 미사의 끝부분에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수녀님께서 사거리 본당에 오신지 벌써 2년이 되어서 주님께서 주신 새로운 곳으로 가신단다. 아니 언제 오셨는데 벌써 2년이란 말인가 ?얼마전 오셔서 이제 정도 들고 주일이면 신부님과 함께 오시는 수녀님의 모습을 본지 얼마됐다고 공소 미사 시간에 찬미가를 함께 노래 할때면 몇 명 되지않은 공소의 미사지만 얼마나 풍요한 미사였는지 우 스바니아 수녀님은 기억하실까? 한센마을의 성진공소에 오실때면 내면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진심으로 반가움으로 우리 환우들을 아무꺼리낌없이 대해주시는 모습에 수녀님의 성가 실력보다 더 우리 성진 공소 교우들이 반했다는것 우 스바니아 수녀님께서는 요즘 아이들 말로 알런가몰라!입니다.우 스바니아 수녀님! 오늘 본당에서 마지막(?)인사를 하고 싶었지만 워낙에 많은 분들이 이별을 나누기에 저희는 뒷자리로 나왔습니다.그러나 이런 조용한 자리가 있으니 이 또한 다른 기쁨입니다. 저희 성진 공소 교우 한사람 한사람은 성가 잘하는수녀님. 우리를 마음으로 대하였던 수녀님으로 기억하지만 한가지더 우리의 마음을 빼앗아간 수녀님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우스바니아 수녀님 처음 오실때는그렇게 야위시지는않았는데... 이제는 조금음 살이찌시면 좋겠습니다. 수녀님 인제 두서없이 적는글 이만 줄이며 공소신자들의 이름을 올립니다. 최 마태오. 강 벨라뎃다. 홍 비오. 한 말지나. 정 안토니오. 강안나. 김 분도. 전 안드레아. 이 알퐁소. 천 젬마 수녀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내내건강하시길하늘에계신아버지께 빌며 이만 맺습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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