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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 파견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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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2-12-03 15:09 조회5,5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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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야곱 수녀는, " 그동안 해외 선교에 대해서 생각해 왔습니다. 아마도 지금이 그 때라고 생각 합니다. 이제 차가운 기운이   그리울 것입니다. 저도 행복할 테니까 수녀님들도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말하며 결국 눈물을 머금은채 총원에서의 함께 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인사말을 이어갔습니다. 우리와는 반대인 볼리비아로 출국하기에 한국의 차가운 날씨가 그리울 거라는 말이 유난히도 크게 들려왔습니다. 하느님을 알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전하기 위해 볼리비아 (11.30)로 파견 되는 김 야곱 수녀, 중국으로 파견(12.8)받는 서 로렌시아 수녀에게 영.육간의 건강과 은총이 허락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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