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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제 미사(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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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2-02-16 11:25 조회6,22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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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  seraphia83[박세라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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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찬미예수님,
소비녀님,올려주신 축하사진 잘 보았습니다. 사진을 너무나 잘 찍어서 엘리사벳 수녀님과 칭찬을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의 글도 감동스럽게 쓰셔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몽당 연필이 자판위에서 옹기종기 놀고있는 모습도 아주 저를 동심의 세계로 이끌었습니다. 감사합니다.늘 좋은 사진과 글로써 우리를 즐겁게 해 주시는 수녀님,오늘도 좋은 날 행복한 날이 되세요.안녕.

님의 댓글

  •  yukine1004[권희바르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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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다시 봐도 잔잔한 감동이 있네요^^ 수녀님 솜씨도 일취월장??^^이고요. 함께 했던 우리들의 행복한 여운이 주는 울림이겠지요^^ 수고많으셨어요,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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