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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2주 말씀의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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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비녀 작성일11-12-06 10:58 조회2,0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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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우리의 빛 이신 주님”



한 걸음도 앞으로

나갈 수 없는 칠흑 같은 밤

어느 누구에게

손을 내밀 수도 없는 밤



한 줄기 빛이 비추입니다.

얼마나 기쁜지

얼마나 감사한지



어둔 밤

길을 잃어본 사람만이

오늘의 기쁨에 동참 할 수 있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두 개의 빛이

지금 여기 비추입니다.



더 많이

더 넓게

세상을 끓어 안으라 하십니다.



두 개의 빛이

너무 밝아

마음 놓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 만만해 하지는 않은지

오시는 주님을 지나쳐 버린 것은 아닌지

화들짝 놀라 주위를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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