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 파견 미사(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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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비녀 작성일17-04-10 11:51 조회4,105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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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녀님의 댓글
소비녀- admin[소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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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는 온기가 있어 따뜻한 밥을 나누면 사람 사이에 정이 생기고 마음이 열린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렇게 수도회 공동체 안에서 나누었던 우정을 이제는 언어와 문화도 다른 세상 사람들과 나누고,
예수님께서 전해 주신 기쁜 소식을 전하고 가난한 이들과의 삶속에 함께 어우러 지기위하여
아르헨티나 한인성당(차 클레멘스 수녀), 알바레스 병원(함 아가페 수녀, 이 베르나 수녀)으로 파견받았습니다.
주님 사랑 가득 품어, 그 사랑 속에서 행복하시고 영.육간의 건강 허락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