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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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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비녀 작성일15-12-16 09:24 조회4,09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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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녀님의 댓글

소비녀
작성일

대림 3주는 장미 주일이며, 기쁨의 주일입니다.
세례자 요한이 살아서 사람들에게 회개를 외치는 듯 하였습니다.
소비녀가 "저의 성가소비녀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 설립자 정신으로 열심중에 살으시오, 가난하게 사시오.
  제1선으로 나가시오, 그리고, 합심하시오.
  이웃의 울부짖는 소리를 못 들은 체 하지 마시오.
  수도승이란? 자고로 예수의 발자취를 바짝 쫓아다니는 것이오.
  그리고 그분의 생각대로 행동하시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저희에게 오시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구원과 해방을 위한 주님의 오심을 기쁜 마음으로 준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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