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비녀 작성일15-12-30 16:13 조회3,657회 댓글0건본문
2015년 한 해도 저희 총원 공동체와 더불어 수고해 주신
직원들을 위한 감사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외에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올해는 10년 동안 한결같은 정성으로
수도원 곳곳을 돌보아 주신 김택환 관리장의 10 년 근속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늘 입가에 미소를 잃지않고, 소비녀들의 불편함을 덜어주시는,
" 관리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또한 이영운 자매님, 박동익 기사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세 분 모두에게 아기 예수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고,
가정에도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