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프리마켓 꿈을 오픈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황칸델라 작성일21-06-29 17:20 조회1,446회 댓글0건본문
5월과 6월은 코로나가 아직은 진정되지 않았지만
작고 소박하게 오픈을 했어요 ~
도창동의 꿀과 화분이 자리를 함께하고
수녀님들의 맛난 장아찌가 풍요로운 멋거리를 제공해 주었어요 ~~
소나무 순으로 담근 효소는 향기가 어찌나 좋은지 아주 인기가 좋았어요^^
토종씨앗으로 농사지은 채소로 정성껏 만든 용문나자렛집 맛간장도
한층 더 꿈의 자리를 풍요롭게 해주었어요 ~^^
7월부터 둘째주 금요일에 항상 소박하게 오픈을 하려고 해요
시간 되시는 분들은 놀러오는 마음으로 오셔서
함께 풍요로운 마음을 나눠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